영국 잡지 모노클 < MONOCLE >

영국 월페이퍼 < Wallpaper > 창립자인 출판계의 대부라 불리우는 타일러 브륄레 < Tyler Brule > 란 사람이 2007년 런던에서 창간하여 현재 전 세계 80여 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다는, 대도시의 부유한 엘리트 지성인 Wealthy, Cosmopolitan Readers 을 주요 독자층으로 한 모노클 < MONOCLE > 이란 잡지의 홈페이지 < www.monocle.com > 모습입니다.

모느클은 비지니스, 국제정보, 문화, 디자인등 다양한 분야희 깊이있는 정보를 세련된 디자인으로 한 Journalism Design Magazine 이라고 합니다.

이런 퍼플 우편물이 왔습니다. 또 다른 카드인줄 알았습니다.

뒷면의 모노클 로고를 보아도 뭔지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1회에 한라여 공짜로 준것이라는 것 밖에는...

포장을 뜯어보니... 뭔 만화책인줄 착각했습니다.

뭐 여러가지 읽을 것들이 많은 것 같기는 한데...

물론, 전체가 영어로 된 책입니다. 나중에 시간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