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29일 국내 최초 PEET 시행

기 원

2011학년도 의·치의학 교육입문검사/약학대학 입문자격 시험 　 의·치의학 교육 입문 검사         (MEET/DEET) 약학대학 입문자격 시험  (PEET) 비고 시험일시 2010.08.29 9:00 - 15:30 2010.08.29 9:10 - 16:10 MEET/DEET, PEET를 동일날짜에 시행(중복 응시 불허) 검사장소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전주 (전국 6개지구)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전국 5개 지구) 수험표 교부 기간에 검사지구별로 지정하여 각 협회 홈페이지에 고지 예정 응시자격 고등 교육법 제33조 제2항에 규정된 '학사 학위를 가지고 있는자, 또는 법령에 의하여 이와 동등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와 2011년 2월 졸업예정자로 함 고등교육법 제2조에 따른 대학 2학년 이상 과정을 수료한 자(또는 2011년 2월 수료 예정인 자)나 이와 동일한 자격을 갖춘자, 외국 소재 대학에서 상기와 동일한 자격을 갖춘 자 　 원서접수 2010.06.15 - 2010.06.25 　 수험표교부 2010.08.02 - 2010.08.29 08:30 각 협회 홈페이지에서 교부 성적발표 2010.09.28 10:00 이후 각 협회 홈페이지에서 성적 확인 및 출력 가능 협회홈페이지 http://www.mdeet.org http://www.kpeet.or.kr 　   이날 하루동안만 먹을것 접수 현황이 아래와 같습니다. 아마도 대입 학력고사때보다고 더 심한것 아닌가 싶습니다.

일단, P가 마련해준 Home Made 과자입니다. 마치 제과점에서 파는 것들과 흡사합니다.

이건 그냥 과자들을 각각 뒤집어 본 것이구요,

씨리얼과 땅콩에 초코렛을 녹여부어 만들었다고 합니다. 평소에 저 받침 기름종이는 아마도 모아두었던것일겁니다.

맛도 그만이고 바삭거리는게 아주 일품입니다. (사진도 잘 나왔구먼~)

아무것도 아닌듯해도 이건 정성이고 성의고 기술입니다. 기술이 있어야 나라가 발전합니다.

이건 고구마와 아몬드, 건망고, 건포도 등을를 주재료로 했답니다. 고구마때문에 약간은 촉촉하기도 하고 인공적인 단맛이 거의 없으므로 아이들 간식으로 별 제한없이 먹게 내버려두어도 별 문제없을듯합니다.

맛과 향, 그리고 간이 아주 안성맞춤입니다. 음식솜씨는 분명 타고나는 재질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줍니다.

이건 뒷면입니다. 난 개인적으로 뒷면을 더 좋아합니다.

저녁엔 셤 잘보라고...

원님덕에 나발불게 되었네~

특히 내가 좋아하는 요런 부분들...

여기 사러가에서 파는 회는 정말 제법입니다.

이렇게 찍으니 한 폭의 꽃 같기두하고...

이거두 들어왔습니다. 해삼~

근데 정작 본인은 먹지않는다 하여 내가 싫컷 먹어버렸습니다.

이 음식도 정말 나쁘게 보면... 정말 징그럽기 그지 없는 극하등동물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몸에 좋다니까... 맛있다고들 하면서 먹는 꼴이란...

이것도 정말 보기만으로 따지면 먹을 수 없는 꼴상이지요.

이 얼마나 흉측하고 징그럽고... 무섭기까지...

안은 더 징그럽습니다. 아휴 ~~

근데 결국 다 먹어버렸다는거 ~~

이런 된장국은 정말 젊잖습니다.

이런것도 들어왔네요?
별 신기한 음식도 다 있습니다.

파먹으면 이런 모양입니다.

이건 또 뭥미?

복숭아를 파서 그 안에 크림을 넣었습니다. 하다하다 정말 별별 짓을 다 합니다. 기발하군요.

다 먹으니 저런 모양이 됩니다.

그나저나.... 지금 점심먹고 또 시험중일텐데...
하여간~~ 열심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