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맥딜리버리 서비스, 4인 4색 햄버거로 점심을~
맥도날드 필레 오 피쉬 버거 이후로, 몇 개월 만에 다시 한번,,, 맥도날드 햄버거로 점심을 먹습니다. 이 날은 의기가 투합이 잘 되어서, 4인이 몽땅 다 같이 먹기로 합니다. 평소에는 햄버거를 좋아하지 않는 직원들은 불참하곤 했었는데, 이 날은 왠지 모두들 흔쾌히,,, 여튼, 할인 1원도 못 받고, 생 돈 내고 주문을 합니다. ㅋㅋ 상하이 버거 세트 6,900원, 1955 스모키 세트 8,900원, 슈슈 버거 세트 6,800원, 해피스낵-불고기 버거 2,900원입니다. 이 날은 그냥 내가 쏩니다.^^ 총 25,500원입니다. 할로윈 데이가 가까워서 그런지, 이런 재미있는 할로윈 스페셜 패키지로, 예쁘게 배달이 되었습니다. 컵받침인 코스터가 한 장 있었는데, 그건 S에게 바로 줘 버리느라, 사진이 없네요..
2021. 11. 3.
맥도날드 한정 판매, 아이올리 창녕갈릭버거를 먹어 보았는데,
2021년 7월 23일 판매 시작, 딱~ 한 달째인 8월 23일에 먹었는데, 담날 맥도널드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니, 헐~ 벌써 메뉴가 삭제되었네요. 아무리 한정 판매였다지만, 어찌 이리 조기에,,, 잘 팔렸으면 분명 더 오래 남아있었을 텐데,,, ㅉㅉ 대부분, 신제품이 나오면 신문사에서 기사들도 엄청 뜨던데, 지역 신문 이외에는 이렇다 할 만한 기사가 눈에 뜨이지 않습니다. 창녕 갈릭 버거 세트 8,500원 2개,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세트 6,900원 1개, 그리고, 맥스파이시 상하이 버거 단품 5,300원 1개 이렇게 주문했는데, 세트 메뉴의 프렌치프라이와 코카콜라는 둘 다 미디엄으로 나왔습니다. 어째,,, 포장 종이부터 좀 썰렁합니다. 마치, 그 값어치를 인정하지 못하는 듯 말입니다.^^ 국내산 ..
2021. 8. 27.
오랜만에 맥도날드 햄버거, 베이컨 토마토 디럭스 포함 6개~
몇 달 전 맥도날드 허니크림치즈 상하이 버거를 뒤늦게 먹어 본 이후, 처음 먹는 맥도날드 햄버거입니다. 평상시 버거킹을 주로 먹다 보니, 맥도날드 햄버거는 신제품이 나오는 경우에나 한두 번씩 먹게 되는데,,, 이 날도 점심시간 끝 무렵에 부랴부랴 주문해서 먹게 됩니다. 언제나 이런 정신없는 점심이 끝이 나려는지,,, 맥도날드 허니크림치즈상하이버거를 뒤늦게,,, 버거킹 햄버거를 마지막으로 먹어 본 것도 꽤 오래 전으로 생각됩니다. 그나마 2월달엔가, 딜리버리로 주문 해 먹은 버거킹 와퍼세트까지가 마지막으로 기억됩니다. 아마도 더 이전으로 거스르 good-morning-pharm.tistory.com 주문을 할 때, 따져보고 골라보고 할 시간이 거의 없으니, 그냥 신제품 아니라면, 기존에 맛있게 먹었던 익숙..
2020. 1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