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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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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덮밥15

알로하 닭가슴살 포케 / 감자 샐러드 / 핑동이 초콜릿 포케란, 익히지 않은 해산물과 채소를 소스에 비빈 하와이 전통 음식이라는데, 에피타이저로 먹기도 하지만, 메인 디쉬로도 먹는 경우에는 밥 위에 얹어서 먹기도 한답니다. 처음 들어보는 메뉴 이름입니다.^^ 포케는 주로 생선을 주 재료로 사용한다고 하니, 말하자면, 하와이언 회덮밥 정도 될라나요.^^ 알로하 닭가슴살 포케는 해산물 대신 닭가슴살을? 근데 이게 점심 식사 대용으로도 가능할지는,,, 재료는, 스위트콘, 닭가슴살, 새송이버섯, 로메인, 적채, 치커리, 아몬드, 볶음땅콩분태 그리고 보리와 귀리입니다.^^ 이건 결국 샐러드를 얹은 보리밥인셈이네요? 감자 샐러드야 매번 먹던 것이고,,, 핑동이 초콜릿 Steenland Milk Chocolate이라는 네델란드산 신기한 수입 초콜릿도 주었습니다. 알로하 .. 2023. 2. 24.
최초의 선형식 서소문아파트 1층 신스시앤사시미 회덮밥. 배민 앱을 켤 당시만 해도, 점심으로 무엇을 먹을지 채 결정도 하지 않은 상태였고, 그냥 암 생각 없이, 1인분을 터치해 봅니다. 배민 앱을 사용하다 보면, 늘~ 첨 보는 업체가 매번 수두룩해서, 나름 어떤 업체들이 새롭게 등장했나, 구경해 보는 재미도 제법 솔솔 합니다.^^ 신스시앤사시미. 스시, 사시미는 이미 아는 단어인데,,, 업소명 맨 앞에 "신"이라 붙어서, 첨에는 그냥 새로울 신 新, NEW인 줄 알았는데, 주문한 메뉴를 받고 보니, 새로울 신이 아니라 믿을 신 信, Cred입니다. 믿을 수 있는 초밥과 회? 여하튼, 한 번 또 새롭게 경험해 봅니다.^^ 특이하게도,,, 배민 앱에 걸려있는 대표 사진이 무려, 6장이나 됩니다. 지금까지 본 업체 중 사진이 젤 많습니다. 초밥은 없고, 전부 회 .. 2021. 9. 12.
{ 모듬회 ( 광어 + 숭어 ) 덮밥 } 오늘 저녁, 갑자기 가깝게 지내던 분의 별세 소식을 듣게되었고, 너무 늦지않게 영안실에 도착하기 위해 빠른 저녁을 먹기로 했습니다. 해서, 신세계 백화점에서 판매하고 있는 { 모듬회 ( 광어 + 숭어 ) 덮밥 } 을 사다가 저녁으로 먹게 되었습니다. 밥 할 시간도 없어서 하는 수 없이 { 큰공기 햇반 300g } 짜리를 함께 사왔습니다. 보통 햇반이 210g 짜리인것에 반해 요건 상당히 큽니다. 그래서 한개만 터서 둘이서 가각 회덮밥에 반씩 넣어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햇반 두개를 다 트지 않기를 잘했습니다. 회덮밥을 비벼보니 결코 적은 양이 아니군요. 회덩어리들도 제법 많이 들어있구요 ^^ 초고추장 한봉 채 안넣어도 맛은 좋습니다. 초고추장을 자칫 너무 많이 넣으면 고추장 맛이 너무 진하게 나서 오히려 .. 2014. 3. 24.
사러가 초밥 & 후라이드 치킨 사러가에서 사온 광어와 새우가 각각 4개씩 들어있는 입니다. 그러니까 저 초밥 1개가 \1,000 이 채 안되는 \950 입니다. 내 생각에는 비싼건 아닙니다. 그렇다고 싸다는 건 아니지만,,, 결코 비싸다고 할 순 없다는 거죠. 왜냐면,,, 저걸 하나 몽땅 혼자서 다 먹는다고 생각했을때는 어느 정도 배가 부를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요즘, 왠만한 점심 한끼 가격을 보아도 거의 6~7,000 원은 줘야 먹을 수 있는 세상입니다. 예전처럼 5,000원 짜리 음식은 아예 없어진지 오랩니다. 그렇다면 그래도 회로 만든 음식 1인분 정도가 저 가격이라면 결코 비싸다고 할 순 없다는 말입니다. 물론, 먹어보았지만,,, 맛은 있습니다. 그 다음,,, 못믿을 일입니다 정말. 밥 뺀.. 2011. 10. 28.
고우미 회덮밥 오늘은 > 에서 으로 통일하여 먹습니다. 전부 일회용 용기에 주니 당연 회수는 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잔반은 사용할리 없습니다. 그래서 좋습니다. 적어도 다른 일반 식당에 비해서 위생적이라는 말입니다. 오른쪽에 있는 김치는 이 집것이 아닙니다. 일단 모양이 이쁩니다. 김도 가지런히 잘라서 넣어 주었고, 야채도 제법 많아 먹을만 합니다. 고추장을 올려 놓으니 더욱 더 이쁩니다. ^^ 이제 젓가락을 이용하여 부드럽게 섞어 줍니다. 숟가락 보다는 젓가락을 이용하세요. 그래야 짓이겨지지 않으니까요 ^^ 이제 대충 완성되었으니 먹어볼까요? 오늘따라 참 맛있게 먹었습니다. 2009. 11. 27.
점심과 저녁 매주 수요일 예외없이 진행되는 야간진료때문에 하루 2번씩이나 매식을 해야하는 점이 난 못내 아쉽습니다. 원래 아침을 먹지않는 의미없는 습관때문에 더더욱 그렇습니다. 이렇게 되면, 결국 난 하루 종일 식당밥 신세를 면치못한다는 말이 되지요. 내 생각에는 최소한 하루에 한번은 집밥을 먹어야 합니다. 하루 종일 매식을 먹을만큼 메뉴도 다양하지 못할뿐더러... 벌써 오래전부터 사먹는게 지겹습니다. 매일 매일 ' 오늘은 뭘 먹을까 ? ' 하는, 100 사람이면 99 사람이 모두 다 하는 고민거리지만, 좀 벗어날 방법이 없을까 매일 고민도 해 보지만 별 묘수가 떠오를 리 없습니다. 오늘은 > 에서 , , \500씩 올랐나?... 2009. 8. 6.
코바코 회덮밥 김치알밥 이 \5,500 에서 \6,000 으로 \500 인상되었습니다. 보기에는 내용 변화는 없는듯 합니다. 푸성귀가 좀 많아졌나요? 그냥 대충 비벼서 먹었습니다. 맛은 그런대로 먹을만 합니다. 이건 인데 이것도 \5,000 였는데 \500 인상됐네요.. 2009. 6. 16.
코바코 돈까스.우동.초밥 전문점 포장이라 그런지... 싸이트에 나와 있는 가격보다는 \500 정도가 쌉니다. 2009. 5. 13.
오랜만에 잡식을... 오랜만에 하루 종일 이것 저것 잡식을 먹은셈입니다. 개인적으로 좀 맛이 없는게 걸리더라도 이렇게 이것 저것 먹어보는 것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처음 먹어보는 음식이라던지, 많이 먹어보던 음식일찌라도 낯선 장소에서 먹어본다던지, 그런 스릴(?)에 기대를 걸었다가 뒤통수 맞기도 여러번 했지만 그래도 재미는 있습니다.^^ 이건 고우미라는 돈까스.초밥.우동.알밥.모밀 전문점 고우미라는 곳의 이란 음식입니다. 밥 위에 커틀릿을 올렸으니 일종의 카츠돈(덮밥)라고 볼 수 있습니다. 계란이 낸 구멍때문에 자칫 징그러워 보일 수도 있겠네요. 이거야 만인이 다 아는 설명이 필요없는 채소 색깔이 이쁘죠? 먹을만 하답니다. 이건 딱 보면 뭔지 잘 .. 2009. 3. 9.
알탕 + 회덮밥 실로 얼마만에 먹어보는 알탕이로소이까? 내 지난 해 말, 그러니까 날수로는 12월 5일 병원에서 퇴원하는 길에 먹어보구는 이제 처음 아니오이까? 하마터면 맛을 잊을 뻔 했소이다 그려.......정말 맛있구려~ 내 본시 해산물을 좋아하는 터이니 맛이 없을리야 없겠지만...오늘은 오랜만에 대하니 더 더욱 감회가 깊소이다. 며칠 전인가 TV에서 불량 고추에 관한 고발을 봤소이다. 정말 쪽발이들이 "죠센징~ 쇼가나이요~~"하던 그 시절이 절로 생각이 나더이다. 혹시 보았나 모르겠소. 난 쪽팔려 죽는 줄 알았소. 역시 파는 넘이 있다는건 그걸 사는 넘이 있기 때문이 아니겠소? 파는 중국 넘들 욕 하기 이전에 이런 먹으면 안되는 걸 사들인 죠센징 넘들부터 없애야 겠소. 설령 그렇게 썩은 고추인지 모르고 샀다고 해도.. 2009. 2. 13.
동네 횟집 음식 아파트 단지에서 조금 내려가다보면 대로 못 미쳐서 수산시장같이 생긴 일식집이 하나 있습니다. 언제부턴가 저 집은 맛이 어떨까 궁금했었는데...오늘 드뎌 이 집 음식 맛을 볼 기회가 왔네요^^ >을 주문하니 내용거리는 포일에 싸서 보내왔습니다. 일회용 수저, 젖가락과 비벼 먹으라고 주는 그릇도 일회용 입니다. 나름 밥도 그런대로 먹을만 하지만, 회조각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멋지게 생긴 일식집이 아니라 횟감파는 수산시장 횟집처럼 생겨서 그런지 내용믈을 좋습니다. >은 끓여서 오지 않고 끓여 먹으라고 재료만 왔습니다. 차라리 이게 좋군요. 최소한 이렇게 끓이지 않고 배달하려면 남은 음식을 사용할 가능성은 배제되니까요~ 알도 싱싱한게 제법 됩니다. 합격입니다. 출 : 동해바다 일식집 2008. 12. 10.
점심 메뉴 이건 아마도 새우덮밥(?) 이었던가?????? 요즘은 조금 바빠서 메뉴를 잘 보지 못한 상태에서 주문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니, 음식점 상호나 메뉴 이름, 가격 등을 정확히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네요^^ 이건 회덥밥입니다. 먹다가 보니 그닥 맛이 없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일회용 용기에 넣어 주는건...참기 힘들군요. 그래도 오늘은 1회용 스티로폼은 아니고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네요. 2008. 9. 10.
회덮밥과 치즈돈까스 집에서 시켜먹어 봅니다. > 무척 비싸다고 생각됩니다.그릇이며 모두 새것이라 좋기야 하지만 가격이 너무 쎕니다. 이뿌긴 한데... 맛은 좋네요 좀 짜긴하지만... 이넘은 > 이것도 깨끗합니다. 깔끔하긴한데...이것도 좀 비쌉니다. 먹어보니 돈냄새도 나지않고 괜찮습니다. 출 : It's Don 2008. 3. 30.
정말 비빔밥 먹습니다~~ 오늘 아침부터 진주비빔밥 얘기로 침만 삼키더니...결국 진주는 아니지만>을 먹고야 맙니다. 따끈한 국물도 한 그릇... 밥을 퐉 엎어서 썩썩~~ 비벼댑니다. 그리곤...먹습니다 맛있게... 이건 > 이구여~ 반찬은 그런저런 반찬들... 출처 : Ian 2008. 3. 10.
회덮밥 + 해물우동 날씨가 연일 푸근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 엄동설한(?)에도 >을 먹습니다정말 올만에 먹어보는 >이군요맛이 좋습니다 좋아보이지 않나요? 2007.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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