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 신제품, 치즈렐라와퍼 세트와 앵그리 너겟킹을~
단톡방에서 톡질을 열라 하다가, Jane이 갑자기,,, '그렇다면 오늘이야말로 편백집?' 이라고 뱉습니다. ?? 편백집은 또 무언가? 했더니만, 일전에 L이 손님이랑 점심으로 갔는데, 맛있길래 언젠가 한 번 떵연네랑 술 꼴꼴꼴 하면서 먹고팠다는,,, '편백집'이라 하면,,, 혹시, 고기를 편백나무로 어찌저찌해서? 음,,, 내 취향이 아닐 수도 있다는,,, 그래서 난 이날도 모임에 빠지기로 합니다. 대신,,, ㅋㅋㅋ 난, 또, 신제품 찾아 삼만리 시작~~~ 내가 늘 좋아라 하는 버거킹을,,, 역시나, 또 신제품이 눈에 뜨입니다. 버거킹, 치즈렐라와퍼와 앵그리 너겟킹~ 본시, 치즈를 그닥 좋아하는 편은 아니어도, 신제품이라고 하면, 한 번은 먹어보고야 마는 성미 때문에, 이날도 버거킹으로 저녁을 먹기로 합니..
2021. 9.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