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2 미니 퍼플을 위한 신지모루 카드 파우치를 구매합니다.~
너무나도 예쁜, 아이폰12 미니 퍼플을 구매한 이틀 후, 가볍고, 작고, 너무 예뻐서,,, 나한테는 너무 과분하게 예쁘다는,,, ㅋㅋ 그래서, 내가 쓰기보다는, Jane이 쓰기에 딱~이다라는 생각에, 폰을 Jane에게 선물로 주기로 마음을 먹고, 기존처럼 폰 뒷면에 붙여서 사용할, 신지모루 SINJIMORU 아이폰12 미니 퍼플 카드 파우치를 또 한 개 주문합니다. 그러니까, 신지모루에서 카드 파우치를 3번째 구매하게 되는 셈입니다.^^ 가격은 항상 전혀 부담이 없는 정도입니다. 기본형은 1,900원이지만, 아이폰12 미니 퍼플 색상에 가장 걸맞을듯한 신지파우치 비비드 바이올렛을 2,500원 주고 구매합니다. 받고 보니, 색상이 아주 딱일 듯합니다.~ 전체 색상이 퍼플인 것은 딱~ 한 가지뿐이었습니다. ..
2021. 5. 21.
아이폰12 프로 맥스 퍼시픽 블루를 떠나보내며,,,
작년 12월에 애플 공홈에서 구입한, 아이폰12 프로 맥스 퍼시픽 블루와의 인연이,,, 이렇게 빨리 끝나리라고는 생각지 못했습니다. 생애 가장 커다란 스마트폰을 구매하고는, 무겁고 커서 버거워하면서도 애정을 가지고 이리저리 사용해 왔었는데,,, 어느 날,,, 아이폰12 미니 퍼플이 새롭게 출시가 되고, 각종 SNS에서 그 영롱하고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 모습에 흠뻑 취해버려서 그냥 질러버리고 만,,, 그래서, 결국 구매한 지 겨우 5개월 차 되었을 뿐인데, 아이폰12 프로 맥스 퍼시픽 블루는 원상태 그대로 누군가에게 입양을 시키게 되는데,,, 마지막으로, 유심도 제거하고, 구성물도 잘 챙기고, 박스 포장 먼지도 잘 닦아주고,,, 케이스도 벗겨내서 알코올 스왑으로 폰 앞, 뒤 그리고 옆면과 카메라 부분도 세..
2021. 5.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