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쟌슨빌 소시지 } 두번째는 요렇게 먹었습니다 ^^

{ 쟌슨빌 소시지 } 두번째는 요렇게 먹었습니다 ^^  요 며칠 잠시 잠깐 { 나홀로 집에 } 인 틈을 타서 식탁에서 아이패드로 tvN 에서 1주일에 한번씩 방송하는 { 식샤를 합시다 } 재방송을 보면서 식사를 하면서 말입니다 ^^

 

 

{ 식샤를 합시다 } 이 프로가 은근히 재미있습니다. 주인공 중 일인인 { 이수경 } 은 먹방 담당인데, 매편마다 1~2 번 정도 여러가지 음식들을 기똥차게 먹어주는 장면이 나오는데,,,ㅋㅋ,,, 너무 맛있고 재미있게 먹어주는 바람에 그 음식이 나올때마다 나도 먹어보고싶어 하면서, 또 맛있게 먹는 웃기는 모습에 완전 깔깔 웃어주기도 하면서,,,ㅋㅋ

 

 

오늘은 주식보다 부식이 좀 많군요 ^^ 그래도 밥솥에 한 가득 담겨있는 밥을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햇반은 제쳐두고 아줌마가 미리 준비해 놓은 밥솥에 있는 밥을 먹었습니다. 사실 반찬은 별거 없었지만,,, 그래도 재밌는 프로를 보면서 함께 먹으니 맛있더라구요 ^^

 

 

{ 쟌슨빌 소시지 } 두번째는 요렇게 먹었습니다 ^^ 그냥 냉동된 상태에서 두개를 꺼내서 살짝 칼집만 내고는 그릇에 올려놓고 3분 해동시켜 먹었습니다. 3분 정도 해동하니 칼집이 벌어질 정도는 아니지만, 살짝 따끈따끈한 정도로 적당히 데워져서 먹기 아주 딱이더군요. 역시 한입 한입 베어먹을때 입속에서 터져주는 그 육즙의 맛이란,,,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