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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에 비빔밥 한 그릇 다 먹어더랬는데... Jane이 다음날로 바뀔 시점인데도 불구하고 초밥을 먹잡니다. 내일 먹으면 신선한 맛이 없어진다고... 얼마 안되니 먹어야 한다고...
보니까, 한국산 광어 + 수입 초새우 초밥입니다. 8개가 들었는데...
역시 사러가 초밥은 먹을만 합니다. 신선도도 그렇고 맛도 그렇고 가격도 그러합니다.
락교나 초생강 색깔도 탱탱합니다.
이건 와사비 약간에 동봉된 간장을 풀은건데... 사진이 절대 이쁘지 않군요 ^^
초새우 모습입니다. 이런걸 접사롤 찍다니...
이정도면 사진발 정말 잘 나오는거 아닙니까? 색깔도 그렇구요 ^^
광어도 아주 깨끗합니다.
회맛도 아주 좋습니다.
이건 만들어져있던 새우국입니다.
껍질을 까려니 너무 뜨거워.... 좀 미리 꺼내 놓습니다.
술술 껍질이 잘 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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