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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올만에 몸보신겸 창동에 있는 횡성 한우 프라자를 또 갔습니다. 두번째입니다.
오늘은 2층으로 올라가 테이블에 앉았습니다.
<< 주물럭정식 >> 2개와 << 양념갈비 >> 1개를 주문했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횡성한우 맛있게 먹는 법을 읽어보는데 불을 지펴주는군요. 숯 연기가 멋있습니다.
일단 반찬들이 나오고...오른쪽은 게장입니다. 맛있게 먹으니 한 접시 더 주는군요.
이건, 회/세발낙지/날치알을 야채와 같이 줍니다. 비벼서 다 먹습니다.
왼쪽은 생고기를 얹은 초밥입니다. 먹어보면 회덮밥인지 생고기덮밥인지 맛으로는 구분이 안갑니다.
먼저 양념갈비를 먹어봅니다.
지글지글 맛있게 구워 먹었습니다.
이번엔 주물럭정식 차레입니다. 이것도 맛은 있지만 점심 기획메뉴인것 같습니다.
된장찌개와 밥은 2개가 그냥 따라 나옵니다.
그래서 물냉면을 주문했더니 고기 먹은 사람은 \3,000에 준답니다. 이것도 맛있습니다.
배가 터지도록 모두 다 먹었답니다.
출 : 횡성 한우 프라자 창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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