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백세카레면

<< 백세카레면 : \ 750 (표시가격) >>

일단 오뚜기 면 종류는 아주 오래 전 팔도비빔면 딱 한개 먹어보고는 첨입니다.

오래 전 오뚜기에서 라면을 첨 출시하던 그때 호기심으로 먹어봤다가 실망을 금치못하고 주저앉은것이...

 

일단 이건 라면이 아니기때문에 시원한 라면국물을 생각했다가는 안티가 됩니다.

사진의 국물 양은 원작과 다르다는거...

 

김치는 김치계의 1인자라고 할 수 있는 << 종가집 맛김치 : \1,800 >>, 역시 맛있습니다.

배경 츠자는 내가 요즘 이뻐라하는 LPG를 떠난 "한영"

 

면발이 요따구로 생겼습니다.

그릇에 담을땐 이렇게 밥그릇에 담지 마세요.

위아래가 아주 얌전히 눌려서 면 들어올리면 한꺼번에 들립니다.

넓적한 곳에 담으세요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