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 치킨

처음 먹어본 BHC << 후라이드 치킨(반반) : \1,4000 >> 입니다.

 

뒷면에 콜팝이란 걸 공짜로 준다는 이벤트에 낚여서...

 

이렇게 이뿐 포장지에 담아주네요.

 

내부를 들여다보니...

 

콜팝이란 다름이 아니고 콜라와 너켓 몇조각을 총칭한 말이더군요.

 

일단 그냥 후라이드...

 

이건 양념...

 

이게 너겟...

 

BHC의 첫 느낌은 포장지때문에 그런지...귀엽다고 할까요...

맛은 별루예요. 튀김옷이 좀 텁텁합니다.

특별한 향도 맛도 아니구요.

너겟은 약간 닭냄새가...

 

이건 엑스트라로, 바지락을 넣고 만든 부추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