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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 제품에 관한 Arch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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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레시브 만도린 만능채칼 PL8 결과물 예시. 얼마전에 구매했던 Professional Mandoline 프로그레시브 만도린 만능채칼 PL8을 사용해 보려고 이리 저리 짱구를 굴리던 차에, 드디어 결과물을 볼 수 있는 날이 왔습니다. 평소 만능채칼 Pl8이 없을 때에는, 그리도 필요성이 자주 대두되더니만, 막상 구매를 하고 준비가 다 되니, 오히려 사용할 일이 별로 없었던 듯 합니다. 세상 만사 모든 일들이 다 이런 식으로 돌아간다는 건 다들 아시죠? ㅋㅋ Professional Mandoline 프로그레시브 만도린 만능채칼 PL8의 모든 기능을 한꺼번에 몽땅 다 사용해 보고 싶은 생각은 굴뚝 같긴 하지만, 실제 그러기엔 좀 오바 하는 것 같아서, 우선 제일 궁금했던 기능 순서대로 체험해 보려고 합니다. 와플썰기와 웨이브썰기 등, 몇 가지 기능을 사.. 2020. 7. 30.
우주라이크커피에서 딸기라떼를 캔맥주처럼 캔에다 캔하다.~ 한 집 건너 커피 집이라는 한국의 커피 문화가 아예 일상이 되어 버린 지 오랩니다. 초창기에는 커피 전문점이라는 특화된 매장도 많지 않았고, 있다 해도 그나마 대학가 주변이나 일부 유명 거리 정도에나 가야 간신히 만나 볼 수 있는 장소였는데,,, 이젠,,, 대로변이나 번화가가 아닌, 아무 동네 골목쟁이 속에도 떡 하니 커피 집이 줄지어 있는 것을 아주 흔하게 목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잘 아는 상호도 많지만, 난생 처음 보는 자체 상호도 부지기수네요^^ 소리 소문도 없이 생겨나는 브랜드가 한 두 개가 아니니, 직접 쑤시고 돌아다니거나, 애써 일부러 찾아 보지 않는 다음에야, 주변에 지점이 생기고 나서야 그 존재를 알게 되는 경우도 허다합니다. 이 날, 이 곳도 그렇습니다. 뭔 영어 학원 이름도 아닌 것.. 2020. 7. 25.
포드 익스플로러 휠 얼라인먼트, 제대로 하는 곳이 궁금하네요. 휠 얼라인먼트(Wheel Alignment) : 타이어가 노면과의 관계에서 어떻게 차체에 붙여졌는가를 나타내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킹핀 경각(傾角), 캠버, 캐스터 및 토인(토아웃) 등 4가지 요소로 정해진다. 휠 얼라인먼트는 차의 주행 안전성, 조종성, 타이어 마모 등에 영향을 미친다. 차의 자세와 부하에 따라 휠 얼라인먼트가 변해서 차를 수평면에 놓고 직진 상태로 정지(靜止)했을 때의 수치로 휠 얼라인먼트가 정의된다.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수없이 많은 차량 검사 항목들 중, 휠 얼라인먼트라는 것이 있다는 것은 오래 전부터 알고는 있었습니다만, 이번처럼 직접 시행해 보기도,,, 아마 살아 오면서 평생 한 번 정도 해 보았던 기억이 있던 것 같기는 한데,,, 어떤 차 종에 그 검사를 했었는지는 전혀 .. 2020. 7. 23.
만능 채칼 슬라이서 프로그레시브 만돌린 PL8 정말 대박이네요~ 아주 오래전, 그러니까 호랭이 담배 피던 시절로 거슬러 올라가 보면,,, 지금 보면 많이 구려 보이지만, 당시에는 나름 획기적이라고 생각 되었던 어떤 한 아이디어 제품인 주방 기구가 있습니다. TV홈쇼핑에서 광고하는 것을 보다 보니, 정말 반드시 꼭 필요한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더 이상 앞 뒤 안 재 보고 바로 구매했던 제품입니다. 구매 이후, 제법 많이 사용했습니다. 제품을 사용해 보기 위해서 일부러 요상한 음식을 만들어 보기 까지 했을 정도 입니다.구매 후, 어느 정도 일정 시기까지는 정말 열나게 사용하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여느 어떤 다른 신규 구매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사용 횟수가 어느 일정 괘도에 오르면, 약간은 귀차니즘이 발생을 하면서, 제품 사용에 대하여 살짝 회의적인 생각이 들게 됩니.. 2020. 7. 21.
매일 색다른 하루 견과 먼투썬6주 또 샀습니다. 매일 매일 휴일 정도만 빼고 빠짐없이 챙겨 먹고 있는 제품이 있습니다. 바로 하루 견과입니다. 원래 견과류를 너무 좋아라하는 스타일이지만, 이렇게 몸에 좋은 것을 매일 먹다 보니, 어느 순간 치사하게 나만 먹을 것이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밑져야 본전이다 싶어서, 또 다시 L에게도 권합니다. 원래 L은 견과류를 전혀 좋아하지 않습니다. 일 예를 들어 보자면, 1년 가야 땅콩 한 알 스스로 찾아 먹는 법이 없습니다. 먹으라고 쥐어 줘도 안 먹는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예전에도 수차례 견과류 섭취를 권장해 보았지만, 헛수고 였습니다. 그런데, 그러던 L의 심경에 변화가 생깁니다. 때때로 생각보다 너무 지속적인 피곤함을 느끼거나, 야간에 잠을 설치거나, 원인이 뚜렸하지 않은데 입 병이 자주 생긴 .. 2020. 7. 19.
유튜브는 안 해도, 페이유 브이로그 포켓 스마트폰 미니 짐벌 샀습니다. 얼마 전 까지만 해도, 블로그 하나 겨우 개설해서, 그저 적당히 사진과 글을 올리는 것 만으로도, 블로그를 하지 않고 있는 일반인들에게 기본적인 주목을 받을 수 있던 시절이 있었는데,,, 허 참~~ 세월이 바뀌어서, 요즘은 그 따위 정지 화상 정도 가지고는 어디다 명함도 못 내미는 시절이 된 듯 합니다. 언제부턴가, 유튜브 개설이 일반인들 사이에 일종의 자기 표현의 한 방편으로서 붐이 되었고, 웬만한 일반인들까지 개인 유튜브에 동영상들을 올려 대는 바람에,,, 이젠 무엇을 접하던지 간에, 동영상이 없으면 좀 답답하다고 느낄 정도가 되어 버렸습니다. 유튜브를 접속 해 보면,,,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유튜버들의 99.9%는 "좋아요", "구독" 과 "댓글"을 거의 구걸하다시피 부탁하고 있는 실정인데,,, 아마.. 2020. 7. 17.
갤럭시 S20 고퀵 풀점착 UV강화유리 필름 붙여봤습니다. 원래 스마트폰 액정에 뭔 가를 덧 씌우는 것을 전혀 좋아하지 않는 편입니다. 그렇다고 지금까지 폰생활을 해 오면서 한 번 도 그런 필름 등을 붙여보지 않았다는 의미는 아니고, 아마도 몇 번 정도 붙여 본 기억은 있는데, 그 제품이 수명이 다 할 때까지 사용해 본 적은 정말 단 한 번 도 없습니다. 사실,,, 그런 류의 제품에 대해서는 막연하나마 기본적인 불신이 있긴 합니다.^^ 몇 번 정도 액정 보호 필름이나 강화 필름 등등의 명칭으로 된 제품을 붙여본 적은 있습니다. 단, 내돈산이 아니고, 그냥 사은품으로 받거나, 세트 형식으로 판매되어 어쩔 수 없이 부수적으로 생기는 제품을 장착해 본 적은 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사용 경험이 많지는 않지만,,, 번번이 사용하는 도중에 거의 100% 떼어 버립니.. 2020. 7. 15.
갓성비 이마트 에어프라이어 5리터 일렉트로맨 AFG-18011D 고장났어요ㅠㅠ 요즘에는, 냉동식품류를 구매해 보면 10중 8~9는 조리 방법 설명에,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할 경우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잘 쓰여져 있습니다. 얼마 전 까지만 해도 프라이팬이나 전자렌지 조리 방법만 기재가 되어 있었어 그런 표기는 찾아 보기 힘들었는데, 그만큼 에어프라이어의 실제 활용도가 엄청 많이 높아졌다라는 사실을 입증하는 증거가 될 수 있겠네요. 정말, 얼마 전 까지만 해도, 과연 에어프라이어라는 물건이 제 구실을 할까? 사람들이 정말 조리 도구의 하나로 제대로 활용을 하게 될까?라는 의구심이 많았었는데,,, 현재 본인도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 보다는 좀 많이 사용하고 있으니, 굳이 답을 따로 구할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사실, 이 에어프라이어 모델 이전에 다른 모델이 하나 있긴 했었습니다. .. 2020. 7. 13.
욕실 사워실 유리문 h형 방수 투명 실리콘 고무 스트립 자가 교체 준공된 지 좀 되어가는 오래된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의 공통으로 느끼고 있는, 일부 또는 전체 리모델링에 대한 뽐뿌,,,ㅋㅋ 이게 사실, 어차피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갈 계획이거나, 살고 있는 집이 자기 소유의 집이 아닌 경우에는, 그닥 문제가 될 것까지는 습니다. 왜냐면, 다른 곳으로 입주 전, 필요 시 아예 리모델링에 대한 기간을 미리 산정하고 입주 시기를 결정한다면, 리모델링 후에 입주하게 되니 신규 아파트에 입주하는 것이나 절차 상 별반 차이가 없을 겁니다. 하지만,,, 그런 경우가 아니고, 현재 거주 하고 있는 아파트에 그냥 살면서 리모델링은 어떻게 하지? 이게 가능은 한지 모르겠습니다. 얼마 전, 방수 비데 자가 설치와 욕실문 보호대 장착에 이어 이번에는, 샤워 부스 유리문에 끼워 있는 h자형 방.. 2020. 7. 11.
갤럭시 S20, 이번에는 마그네틱자석 카드수납 도어범퍼 케이스로 장만했습니다.~ 올해 2월 말에 구매 한, 삼성 갤럭시 S20에 사용할 최초의 케이스를 구매할 당시, S20 뒷면의 영롱한 비취 빛 뒤태를 가리지 않는, 그렇지만 카드는 편하게 넣고 다닐 수 있는, 그런 아주 편하고 저렴한 케이스를 처음부터 계획적으로 구매하여 사용하다가, 나중에 그 비취 빛이 원래의 공식 색상 명칭인 평범한 블루로 느껴질 때 즈음에는,,, ㅋㅋ,,, 그 때는 마음을 내려 놓고 안전하고 실용적인 케이스로 칼아 타자라는 일종의 방침이 있었습니다.^^ 그런 모토로서, 케이스를 사용하는 도중에, 설령 케이스가 파손되기 이전 이라 할지라도, 혹시나 맘에 드는 새로운 케이스의 영입으로 인하여, 기존의 사용하던 케이스를 무참히 폐기 시켜 버리게 되는 순간에도, 아무런 미련이나 죄책감도 느낄 필요가 없는 그런 평범한.. 2020. 7. 9.
안경테가 갑자기 부러져서 다비치 안경점에 3년 만에 갑니다. 언제부터 인가, 노트북을 보는데 초점이 잘 맞지 않습니다. 안경을 좀 치켜 들면 좀 낫고, 내리면 다시 마찬가지가 됩니다. 음,,, 시력이 좀 떨어졌나 싶습니다. 하기야, 안경을 새로 맞춘 지가 꽤 되었지? 싶네요. 얼마나 되었나? 한,,, 2~3년은 족히 됐으리라 생각이 되네요. 그래도, 귀찮으니 그냥 저냥 지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글을 보거나 쓰려면 참 불편합니다. 다초점 렌즈라 더 그런 듯 합니다. 그래도 귀찮으니 그럭 저럭 지내고 있습니다. 요즘은 중요한 일을 하지 않으니, 그냥 참을 만은 하다 라고 생각하면서 계속 개기고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멀쩡하게 원가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주위 어디선가에서 약하게 이상한 소리가 났습니다. 그래서, 뭐지? 하는 마음에 주위를 둘레 둘레 두리번거.. 2020. 7. 7.
Ford Explorer 포드 익스플로러 사이드 로고 엠블럼 2014년 10월에 신차로 인수 받아서 지금까지 타고 다니고 있는 5세대 포드 익스플로러 3.5 가솔린 차량이 이제 햇수로는 7년 차령이나 되는 구형 모델이 되었습니다. 그간 매년 해가 바뀔 때 마다 살짝 살짝 조금씩 모양이나 기능이 바뀌거나 개선되어 출시되어 왔지만, 바뀐 익스플로러의 모습이 왠지 별로 좋아 보이지 않아서, 신차에 대한 별 다른 감흥이 없이 그냥 저냥 세월은 흘러갔고, 2019년 그러니까 작년에 출시된, 6세대 익스플로러라는 모델부터는, 기존의 전륜 구동에서 다시 모노코크 방식의 후륜 구동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운전 감각이 어떻게 변했을까? 이건 살짝 궁금하기는 합니다.^^ 차령이 좀 되기 시작하니,,, ㅋㅋ ,,, 서비스센터에서 무상 보증 기간이 종료되니 이젠 은근히 현질을 유도하는.. 2020. 7. 5.
욕실문 보호대, 화장실문 습기 방지 커버 자가 설치기 바쁘게 하루를 살다 보면, 흔히 그냥 스쳐 지나 보내는 것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실행하려고 계획했던 일, 잊지 않고 꼭 기억하려 했던 어떤 생각, 반드시 전해 주려 했던 그 어떤 마음 등등,,, 그런 모든 스쳐 지나 보내는 것들 중에, 이제서야 막 하려고 하는 욕실문 보수도 마찬가지입니다. ㅋㅋHOXY~ 욕실문 바깥 쪽 말고, 문 안 쪽 아래 부분을 유심히 보신 적이 있나요? 본인은, 솔직히 말해서 봤는지 안 봤는지 조차 확실히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아마도 봤다 해도, 무심히 스쳐 지나가듯 봤으리라 생각됩니다. 이러기를 하루 하루, 한 달 두 달, 일 년 이년,,, 지금까지 아무런 실행 없이 그냥 지내왔던 것 같습니다. 어느 날, 우연히 Youtube 유튜브를 보다가 욕실문 보호대라는, 혹 할만 한 동.. 2020. 7. 3.
앵커 무염 미니 버터 10g 싸게 구입합니다. 평상시에는 그냥 몇 백 그램 씩 하는 커다란 용량의 버터를 사다가 냉장실에 넣어 두었다가, 사용 시 꺼내어 한 쪽 부분 포장을 좀 열어서 필요한 만큼 칼로 잘라내어 쓰거나, 빵에다가는 그냥 직접 통째로 발라서 사용 하거나, 것두 아니면 내부에 소 포장이 있는 경우 하나 꺼내어 그냥 실온에서 사용하다가 방치하거나, 기껏해야 작은 밀폐 용기에 넣어두고 사용하거나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날이 추울 때는 그닥 상관이 없는데,,, 날이 더울 때는 실온에 두면 버터가 살짝 흘러 내리기 직전 정도로 거의 물러져 버려서, 느낌도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실온에서는 보관이 어려워 빨리 먹어 치워야 합니다. 남은 큰 덩어리를 통째로 냉동실에 넣어두고 쓰자니,,, 사용할 때마다 매번 꺼내서 힘들여 자르기도 만만치 않.. 2020. 6. 30.
자가 셀프 설치 노필터 방수 리모컨 비데 블루밍 IPX-RX700A 설치기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으니, 점점 욕실 사용 횟수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외출하고 돌아 오면 아무래도 꿉꿉하고 덥고, 얼굴이나 몸이 찐득거릴 수 밖에 없으니, 그냥 간단하게라도 샤워 물을 뒤집어 써 주는게 상책이더라구요. 대부분의 가정에서 그렇듯이, 욕실과 화장실이 완벽히 분리되어있지 않다 보니, 생각 없이 샤워질을 하다 보면 자연스레 주위가 지저분해 지고, 그렇게 되면 본격적인 청소는 아니더라도, 화장실이나 욕실 내부에 샤워기 따위로 간단 물청소를 자주 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자연스레 양변기 및 비데에 물 길이 안 갈래야 안 갈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니면 사용한 지 오래돼서 그런지,,, 비데의 가장 중요한 기능인 비데가 잘 안됩니다. 앞이던 뒤던, 볼 일을 본 후 휴지 보다는 깨.. 2020.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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